(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9월 29일 나이제리아독립 45돐에 즈음하여 무력총사령관인 올루세군 오바산죠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나이제리아독립 4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독립후 지난 45년간 귀국인민은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나이제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오늘 귀국은 아프리카대륙의 평화와 안전,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수호를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하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이제리아정부와 인민이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안정과 사회경제적발전 그리고 지역의 평화와 친선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