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주요 농기계생산기지의 하나인 해주련결농기계공장에서 최근 새형의 벼종합수확기와 탈곡기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이 농기계들은 지난 시기의 벼수확기나 탈곡기들에 비해 2배의 능률을 낼수 있으며 이동이 편리하여 많은 협동농장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한편 공장에서는 올해 농사의 마감단계인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절실히 요구되는 련결차들과 각종 농기계부속품들도 생산하고있다.
주체47(1958)년 10월에 창립된 공장은 지난 40여년간 련결농기계생산을 위주로 하면서 농산,축산,과수,잠업부문에 쓰이는 여러가지 기계들과 농기계부속품들을 생산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공장에서는 고속모내는기계,탈곡기 등 수많은 농기계들을 만들어 각지 농촌들에 보내주었다.
최근년간에는 황해남도,강원도,평안북도의 농장들에 모내는기계를 수많이 만들어 보내주었다.
이 농기계들은 공장의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속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만들어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