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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하였다.

올해 국제해사기구는 《국제해운-세계무역의 송달자》를 주제로 내세우고 9월 29일 국제해사기구본부에서 《세계해사의 날》과 관련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신문은 오늘 세계적으로 해운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국제해사기구는 해상운수에 의한 무역항행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항행하는 배들을 노린 해적행위들이 날로 우심해지고있으며 특히 《반테로》의 미명하에 전략적으로 의의가 큰 해협들을 군사적으로 지배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데 언급하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해사분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간섭책동은 국제해사협약과 규칙들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되며 이를 저지시키지 못한다면 해운사업을 발전시키고 배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문제는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다.

국제해운사업을 통한 국제무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나라들사이의 협조를 강화하는것과 함께 인류공동의 재부인 국제해상통로들을 독점하고 그것을 저들의 리기적목적에 써먹으려는 미국의 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국제항행의 안전을 보장하고 바다환경을 철저히 보호함으로써 나라들사이의 협조와 교류를 강화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국제해사기구의 한성원으로서 기구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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