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면서 진보적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 현 정세는 세계진보적인민들로 하여금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전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지구상에서 전쟁의 위험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커지고 새 세기 발전과 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전투쟁은 곧 반제투쟁이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전쟁을 막을수 없으며 공고한 평화를 이룩할수 없다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의 사상과 정신은 지극히 정당한 과학적진리이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데 대한 공동구호는 반제반전투쟁을 평화수호의 근본조건으로 내세움으로써 평화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을 평화옹호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단결은 곧 힘이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세계의 광범한 평화옹호력량이 단결하여 싸우면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회유와 기만,위협과 공갈정책을 강화하고있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파괴하고 각개격파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세계평화옹호력량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자주성존중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반제반전투쟁은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이다.
현시기 반제투쟁에서 공격의 예봉을 돌려야 할 대상은 미국이다. 미국은 힘의 우위에 의거하여 작고 힘이 약한 나라,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강도적무력침공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평화의 원쑤이며 전쟁의 주범인 미제의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견결한 반미립장에 서서 그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