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9월 2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위업의 추동력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은 오늘의 자랑찬 현실과 앙양된 열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더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며 그것은 필수적으로 민족의 대단결을 요구한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그 어떤 힘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히 결합된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을수 없으며 조선민족이 단일민족으로서 다시 결합되는것은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며 민족발전의 합법칙성이다.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며 일관한 정책이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계승이며 구현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는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고있는 우리 당의 일관한 민족대단결로선과 정책은 온 겨레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으며 마침내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고 6.15통일시대를 탄생시키는 거창한 민족사적사변을 펼칠수 있었다.

현시기 우리 민족의 대단결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6.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선언이며 민족대단결선언이다.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가지게 됨으로써 우리민족은 민족의 대단결위업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6.15통일시대의 벅찬 현실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