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8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인민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독립을 위한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을 벌려 마침내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중국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든 곤난을 물리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중국땅우에 사회주의 새 중국을 일떠세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16차대회결정대로 2020년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있으며 중국의 국제적지위도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새 세기에 들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공고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정신에 따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과 리익에 부합되게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오늘 중국인민들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고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전략적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있게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조선인민은 조국해방 60돐과 공화국창건 57돐을 성대히 경축함으로써 조선군대와 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하고 혼연일체가 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고있는 정신적풍모를 전 세계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령도자들의 뜻대로 위대한 중조친선의 나무가 푸르싱싱 자라도록 열심히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