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문헌집 《김정일선집》제15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선집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9(2000)년 1월부터 주체93(2004)년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서한,담화,외국인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 등 41건의 로작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선집》 제15권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시기 나라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제시하신 전략전술적방침과 심오한 사상리론들이 폭넓게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새 세기 혁명적진군의 요구에 맞게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하시였다.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정당성,생활력과 그 실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선군정치의 위력은 곧 인민군대의 위력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군민의 일심단결을 강화하여 우리의 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올해를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함경남도의 경제사업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등 로작들에는 나라의 경제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부문인 전력,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철도운수,금속,기계공업을 빨리 추켜세우고 경공업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 등 나라의 전반적경제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황해남도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앞장서 나아가야 한다》,《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콩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농업생산과 기술에서 혁신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농촌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데 대한 사상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 등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대규모의 토지정리와 관개건설의 성과에 토대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토지와 도로,강하천정리,나무심기 등 국토건설사업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라는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로작들은 토지정리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며 전군중적운동으로 나무심기와 도로,강하천정리 등을 진행하여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고있다.
《콤퓨터수재양성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다》 등 로작들에는 새 세기,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유능한 과학기술인재,콤퓨터수재들을 더 많이 양성할데 대한 사상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새 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걸작이다》,《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이다》 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우리의 주체문화예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민족주의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등 여러 로작들에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가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았으며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인것만큼 외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선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일데 대한 문제,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공민의 본분을 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정치생활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선집》 제15권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다그치도록 힘있게 고무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