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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만화의 신비경,세계에 유일한 조선의 《아리랑》공연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체스꼬신문 《할로 노비니》 24일부가 《세계에 유일한 조선의 <아리랑>공연》이라는 제목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을 옹근 한면에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선해방 6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개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세계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대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리랑》은 조선의 명곡들과 아름답고 우아한 민족무용,예술체조와 교예,황홀한 배경미술이 배합된 대걸작품이다.

천변만화의 신비경을 이루는 공연장면들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배경대의 조화와 특대형영사화면,레이자조명이 예술적으로 잘 배합된 세계에 류례가 없는 공연이다.

공연에는 이름있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예술인들과 재능있는 청년학생들,귀여운 어린이들 등 수많은 사람들이 출연하고있다.

작품에는 조선민족의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고 기쁨도 있고 행복도 있으며 어제와 오늘,래일도 있는것으로 하여 공연을 보고나면 《아리랑》민족의 력사뿐아니라 오늘의 조선의 목소리를 알게 된다.

또한 공연을 통하여 재능있고 슬기로운 조선민족의 전통과 풍습을 알수 있으며 현 세기의 복잡다단한 인간생활속에서 휴식의 한때를 즐기면서 자기의 참된 삶의 진로도 찾게 된다.

살아 움직이는 배경대를 통해 이 나라의 숨결을 알게 된다.

관람석은 언제나 초만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한번 보고 성차지 않아 몇번씩 보고있다.

말따신문 《타임스》 19일부도 21세기의 대걸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을 반면에 편집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아리랑》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황홀한 공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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