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9월 27일기사 목록
천연기념물 금야은행나무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금야군 동흥리에 자리잡고있는 력사유적인 안불사의 구내에는 2,120여년을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천연기념물인 이 금야은행나무는 높이 42m이며 밑둥둘레 18.2m, 가슴높이둘레 15.5m이다.

나무에는 한해에 평균 300여kg의 열매가 달린다.

나무에는 또한 천년에 한번씩 난다는 희귀한 젖꼭지모양의 돌기가 2개나 나와있다. 큰 돌기의 직경은 10cm,작은 돌기의 직경은 5cm인데 여기에는 전분함량이 많다.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조선의 금야은행나무에는 올해에 례년에 없는 풍성한 열매와 잎새가 펼쳐졌으며 땅우에 드러난 뿌리우에 수십여개의 곁순들이 자라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금야은행나무를 보호하도록 대책을 취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4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친히 이 나무를 보아주시였다.

금야은행나무는 학술적으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천연기념물이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