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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내무성협주단 원산공연
(원산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24일과 25일 원산에서 공연하였다.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지난 조국전쟁시기 파쑈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과정에 창작되여 쏘련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진 전시가요들과 로씨야인민의 민족적정서와 생활풍습들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무용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로씨야예술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조선노래들을 열정적으로 불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출연자들은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조국전쟁시기 가요들인 《정의의 싸움》,《등불》,《뽈류슈꼬-뽈레》,《벨라챠오》와 합창과 관현악 《모스크바방위자들의 노래》, 남성독창과 합창들인 《나의 영웅병사들》,《나는 베를린에서 왔다》,《군관들》,《검은 까마귀》 등의 종목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빨찌산춤》,《로씨야시장》,《모스크바무도곡》,《집시춤》 등의 종목들에서 협주단 무용배우들은 재치있는 기교와 박력있고 기백있는 춤률동들을 통하여 로씨야군인들과 인민들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정서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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