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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비핵화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할것-최수헌부상 유엔 연설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은 22일 유엔총회 제60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고 하면서 공화국정부는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최근 베이징에서 진행된 4차 6자회담에서 자기의 시종일관한 최종목표인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는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립장과 아량을 가지고 진지하게 문제토의에 림함으로써 모든 도전들을 이겨내고 조선반도비핵화에 관한 원칙이 큰 선에서 합의되도록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현 단계에서 기본의 기본은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핵활동권리를 실질적으로 인정하는 증거로 되는 경수로를 하루빨리 제공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은 앞으로 행동단계에서 미국이 실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면밀히 주시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이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사명을 다하자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혁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게 유엔중심의 다무주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엔안보리사회개혁은 유엔성원국들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실현되여야 하며 지난시기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여 저지른 과거범죄를 성근하게 청산하지 않고 오히려 침략력사를 외곡하며 지역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은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인권기구개혁에 언급하여 현시기 최고의 인권유린행위들인 국가자주권의 침해와 인권의 정치화,이중기준,선택성 종식을 급선무로,최종목표로 하며 유엔안보리사회개혁에서와 같이 유엔성원국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유엔성원국들의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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