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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꾸바 체류
(아바나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23일 아바나에 있는 꾸바의 민족적영웅 호쎄 마르띠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외무성 마르꼬스 로드리게스 꼬스따부상 등 관계부문 성원들과 꾸바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박동춘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이어 호쎄 마르띠기념관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방문록에 《호쎄 마르띠혁명사상은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

대표단은 또한 수도에 있는 유전자공학 및 생물기술연구소를 돌아보았다.

이날 대표단 단장은 꾸바공화국 외국투자 및 경제협조상 마르따 로마스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페르난도 레미레스를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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