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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위업,자주위업수행의 고무적기치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지배주의적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위업,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는 공동구호는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공동구호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인 동시에 사회주의위업,자주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공동구호에는 우리에게 있어서 총대는 곧 사회주의이고 나라의 자주권이며 민족의 운명개척의 보검이라는것,침략자,도발자들에게는 추호의 관용도 없이 단호한 징벌을 안기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라는 사상이 밝혀져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배격하고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자기 식,자기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하는것,이것이 매개 나라와 민족이 살아나가며 번영발전할수 있는 길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공동구호는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수호하려면 사회주의의 근본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로동계급의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

당을 강화하고 그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결국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혁명적,반사회주의적준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

사회주의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야 사회주의사회를 옳게 관리운영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킬수 있다.

이와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반자주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공동구호는 사회주의와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이 반제반미투쟁을 견결히 벌릴데 대한 사상을 명시하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 단결하여 사회주의위업,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의지이다. 그것은 이번 공동구호에 뚜렷이 반영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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