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제22차 전국학생소년들의 독창,독주,독무경연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각도 경연에서 선발된 전국의 학생소년궁전(회관) 예술소조원들과 소학교,중학교의 예술적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노래 《내 나라는 아버지장군님의 나라》,《희망넘쳐라 장군님 모신 우리 앞날》,《제일 좋은 내 나라》,《손풍금아 울려라》,《나의 사진》과 무용 《흔들북춤》,《학교가는 길에서》,《팽이춤》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그들은 또한 가야금,장새납,고음저대 등 민족악기와 양악기를 가지고 《혁명가요련곡》,《초소의 봄》을 비롯한 기악곡들을 높은 기교로 연주하였다.
경연에서는 평양시,황해북도,함경남도,평안북도가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또한 전진성(《광복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박금성(송림시 월봉중학교), 고봄향(함흥시 광명소학교), 권혁(평양봉남소학교), 고윤성(신의주시 백사소학교), 리목란(해주시학생소년회관), 전옥경(금야군학생소년회관), 한윤미(평양소룡중학교) 등 51명의 학생들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