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련일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아리랑》공연의 환영장은 우아하고 열렬한 환영의 꽃물결을 펼치여 관람자들이 작품의 전반형상에 저절로 끌려들게 하고있다.
밤하늘가에 황홀한 전광축포가 터져오르는 가운데 붉고 희고 푸른 갖가지 빛의 아름다운 꽃물결이 파도친다.
배경대에는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만세!》등의 글발이 새겨진다.
노래 《반갑습니다》의 선률이 경쾌하게 흐르는속에 률동대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자랑찬 모습과 뜨거운 마음을 보여주듯 우아한 춤과 다양한 대형변화를 이루면서 환영의 꽃바다를 펼친다.
줄을 친듯 곧게 늘어섰던 무용수들이 순간에 원을 이루기도하고 반원으로 꽃떨기모양을 만들기도 하는 등 특색있게 펼치는 춤형상들은 참으로 감동없이는 볼수 없다.
어서 오라 부르는것 같기도 하고 반갑다고 손저어 환호하는듯 싶기도 한 환영장의 명장면들은 그대로 관중의 넋을 완전히 빼앗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환영장은 진정 관람자들이 처음부터 21세기의 대걸작품의 기대되는 장면들을 그려보면서 황홀경에 빠지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