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김일성상》수상자,로력영웅,인민체육인 계순희의 다음과 같은 수기를 실었다.
체육인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저를 온 나라가 뜨겁게 맞이해주고 인민들의 축복을 받고보니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제가 2005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승리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아버지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결과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소녀시절에 품었던 소망을 귀중히 여겨 과외체육기지와 모란봉체육단,국가종합체육단 등에서 유능한 지도교원,감독들의 지도밑에 기술을 마음껏 련마하여 세계적인 유술강자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아버지장군님,
해빛과도 같이 따사로운 장군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저는 애틀란타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유술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무대들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세상에 높이 떨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김일성상》수상자로,로력영웅으로,인민체육인으로 성장하여온 그 나날에 저는 아버지장군님 계시여 우리의 승리가 있다는 인생의 참된 진리를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훈련장에서 땀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힘들고 지쳐 쓰러지고싶다가도 끊임없이 멀고 험한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며 힘과 의지를 가다듬군 하였습니다.
이번에 2005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57㎏급경기에서 제가 승리할수 있은것도 아버지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싸웠기때문이였습니다.
아버지장군님께서 저의 경기를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니 힘과 용맹이 절로 샘솟았고 시작부터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댈수 있었으며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선군조선의 승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체육의 앞날은 창창하며 조선의 승리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