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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내무성협주단 평양 첫 공연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첫 공연이 21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인 이 협주단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 경축공연무대들과 쏘련시기의 영웅도시들에 대한 순회공연들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이번에 또다시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우리 인민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성악,기악,무용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성의껏 준비하여 가지고 왔다.

주상성인민보안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권혁봉부부장, 성,중앙기관 일군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올레그 다비도브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출연자들은 전시가요들인 《정의의 싸움》,《쏘련군대의 노래》 등과 우리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로씨야노래들인 《모스크바교외의 밤》,《모스크바방위자들의 노래》, 무용들인 《까자크춤》,《로씨야시장》,《모스크바무도곡》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진행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나라 노래들인 《축복받은 나의 삶》,《너를 보며 생각하네》,《바다의 노래》를 잘 불러 관중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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