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15일 남조선《국방부》장관 윤광웅이 《국회》에서 진행된 토론회라는데서 이라크의 아르빌지역에 파병된 《자이툰》부대를 래년에도 계속 주둔시킬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미제의 침략전쟁의 돌격대로 돌아치는 남조선군당국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이라크파병부대의 즉시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오히려 파병기간을 연장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군당국의 처사는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일뿐아니라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내보이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이라크에서의 실전경험은 북을 압박하는데서 핵심이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고아대면서 현지에서의 모든 군사작전을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하여 감행하고있다.
남조선군당국이 파병기간을 계속 연장하겠다는것은 이라크에서 북침전쟁에 대비한 실전경험을 더 축적하겠다는 저들의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나 다름없다.
남조선군당국은 도발적인 북침전쟁준비책동을 걷어치우고 파병부대를 즉시 철수시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