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16군부대 직속중대와 제966군부대의 발전소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펄펄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리발실,부식물창고,야외휴식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자체의 전기로 높은 수준의 전기화를 실현하였으며 모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훌륭히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침실난방과 밥짓기,한증탕운영을 비롯한 모든 일을 전기로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면서 모든 부대들에서 빠른 기간에 전기화를 실현하여 군인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966군부대에서 새로 건설한 발전소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기실과 배전실,대인공호수로 전변된 저수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최근년간에 여러개의 현대적인 발전소들을 련이어 건설함으로써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 부대의 전기화를 원만히 실현한것은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부강조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조국과 인민의 수호자이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우리 군대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숭고한 애국애민의 투쟁정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발전소들에 대한 기술관리,설비관리를 잘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