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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동지를 따라배우는 조선녀성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백두산녀장군이신 김정숙동지는 조선녀성들의 위대한 귀감이시다.

수령결사옹위정신, 혁명적동지애,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을 비롯한 백두산녀장군의 숭고한 풍모는 조선녀성들이 대를 이어가며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유산으로 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금주부부장은 녀성들속에서 김정숙동지를 따라 배워 녀성혁명가로 자라나려는 지향이 강렬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녀맹원들속에서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서술한 도서들에 대한 독서발표회,학습회 등을 진행하고 그이의 숭고한 풍모를 따라배우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을 따라배우려는 우리 녀성들의 고상한 기풍은 실생활에서 적극 발현되고있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본받고있는 함경남도 락원군의 리금복과 함흥시의 신문옥녀성들은 자기 마을에 자연재해로 인한 위급한 정황이 조성되였을때 백두산 3대장군의 초상화를 보위하는 영웅적소행을 발휘하였다.

발전소건설장에서 굴러내리는 돌을 막아 동지들을 구원한 함경북도 어랑군 유춘화녀성과 자기 자식이 물에 빠졌지만 혁명동지의 자식을 먼저 구원해낸 함경남도 정평군의 신혜영녀성 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많이 데려다 키우는 평양시의 서혜숙, 함경북도의 리희순, 평안남도의 박명복 등 많은 녀성들속에서도 그이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이어나가려는 아름다운 소행을 찾아볼수 있다.

오늘 김정숙동지를 따라배워 실생활에 구현하는것은 조선녀성들의 사회적기풍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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