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맞으며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구현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주석의 자주통일사상의 빛나는 구현으로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동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우리 겨레는 그에 구현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일어난 세인을 경탄케 한 사변들과 놀라운 성과들은 자주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투쟁한 결과에 이룩된것으로서 어버이수령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공동구호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관철하여 통일위업을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구현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아래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애국적투쟁열의를 비상히 강화시켜주는 투쟁의 무기이다.
공동구호는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것을 호소하였다. 새 세기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통일국가건설은 6.15통일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 민족성원들의 열정넘친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