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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체스꼬 자예쵸브에서는 좌담회와 영화감상회가, 뻬루 리마와 로므니아 삐떼슈띠에서는 조선도서 및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이, 나이제리아 아부쟈에서는 조선사진전시주간개막식이,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1일부터 3일까지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진들과 고전적로작들, 조선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도서,사진,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경제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자예쵸브시위원회 위원장은 좌담회와 영화감상회를 통하여 조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라고 지적하였다.

뻬루 리마시 마그달레나 델 마르구역 장관은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하나의 언어,하나의 피줄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통일된 강국에서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중국 심양, 파키스탄, 타이, 인도네시아, 수리아, 싱가포르, 캄보쟈, 쿠웨이트, 로므니아, 도이췰란드, 체스꼬, 우간다,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민주꽁고, 브라질, 뻬루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기간에 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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