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8개 나라와 지역의 10개단체가 망라된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이 조직되였다.
국제련합결성식에는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벨라루씨,몰도바,뽈스까,까자흐스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선군정치연구조직의 책임일군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전달되고 축하연설과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의 전략과 전술》,《주체사상과 선군정치의 기본관점에 대하여》,《자주로선,선군의 기치밑에 자주를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자》 등 제목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침략,간섭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현정세에 대처할수 있는 유일한 지도적지침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라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에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조직들의 련합을 결성하고 그 활동을 조정하며 연구보급활동을 더욱 조직화,적극화해나가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그들은 지적하였다.
결성식에서는 국제련합 총서기로 로씨야청년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미하일 빤첸꼬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참가자들은 6개의 장으로 된 국제련합규약을 채택하고 국제련합의 활동을 출판물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련합산하단체들에 정상적으로 통보하기 위하여 잡지 《선군의 기치》를 발간하기로 결정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