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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9.9절경축행사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네팔조선친선협회에서는 경축집회와 사진전시회가,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강연회와 사진전시회가, 스위스 로잔느평양문화교류쎈터에서는 영화감상회가, 방글라데슈태권도련맹에서는 태권도시범경기가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상영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바누 케이타는 강연회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뿐아니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는 경축집회에서 한 보고에서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선군정치의 실시와 강성대국건설구상은 자주적인 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조선, 세계적인 강국으로서의 조선의 탄생을 가져올것이라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의 태권도선수들은 시범경기가 끝난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 경축》이라고 쓴 대형프랑카드를 선두로 손에 손에 우리 나라 국기를 들고 거리를 행진하였다.

네팔과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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