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로선은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측대표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조국통일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는것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였으며 주체69(1980)년 10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자주통일로선은 령도의 확고한 계승과 더불어 변함없이 견지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주석의 숭고한 뜻을 이어 자주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자주통일의지는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것을 선언한 6.15공동선언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맞는 위대한 자주통일선언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사상과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민족은 지금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개척해나가고있다.
자주통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발전의 기본원동력으로 되고있으며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