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0돐을 계기로 개건되고있는 모란봉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개건공사에 동원된 군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군부대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령을 기한전에 수행하고있는데 대한 보고를 드리였다.
모란봉중턱에 거연히 솟아있는 모란봉극장은 우리 당과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있었던 잊을수 없는 중대사변들을 안고있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극장에서 당중앙위원회 제4차, 5차전원회의,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 전국다수확농민대회, 조국통일을 비롯한 여러 부문 일군들의 회의 그리고 예술공연,대외사업을 200여차례나 조직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개건되고있는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축형식과 내용은 물론 장식과 비품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모란봉극장을 새 세기의 미감에 맞게 최상의 수준으로 개건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나라의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인 훌륭한 문화전당이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건설사업과 극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박봉주내각총리,당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리재일제1부부장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