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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의 묘들에 추석 화환 진정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에 있는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 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에 추석을 맞이하여 18일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 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앞에 놓여있었다.

묘들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김일철,최태복,김기남,곽범기와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묘들에 진정되였다.

이어 성,중앙기관, 교육기관, 평양시안의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열렬한 반일투사이신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조선녀성운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강반석녀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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