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005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57㎏급 경기에서 우승하고 3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가 되여 어머니조국으로 돌아온 《김일성상》수상자이며 로력영웅,인민체육인인 계순희선수와 평양시민들이 17일 기쁨과 감격,환희와 열정을 안고 뜨겁게 포옹하였다.
이날 련못동 입구로부터 장산거리와 룡흥네거리,개선거리,칠성문거리,승리거리,창전네거리에 이르는 10여리 연도에는 김정일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영예를 떨친 우리 당의 충실한 딸을 맞이하기 위해 수십만 각계층 군중들이 늘어서있었다.
오후 3시, 계순희선수를 태운 무개차를 선두로 하는 자동차행렬이 련못동 입구에 들어서자 연도에서는 《장하다 계순희》,《환영 계순희》라는 군중의 목소리와 학생취주악대의 힘찬 주악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 환영의 꽃물결이 세차게 굽이쳤다.
연도에 늘어선 환영군중들앞에 무개차가 멈춰서자 평양시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과 녀성들이 달려나가 계순희선수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그의 경기성과를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언제나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닮아야 승리할수 있고 자기의 넋과 심장을 바쳐야 위훈을 세울수 있다는 선군시대의 진리를 잘 아는 영웅조선의 참된 딸이기에, 땀배인 훈련복을 입고 충성의 땀방울을 흘리였으며 격전장들에서 련이어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려 어머니당에 보다 큰 선물을 마련한 아름다운 충성의 꽃이기에 온 나라 인민들은 그의 성과를 더욱더 귀중히 여기며 열렬한 환호의 열기로 뜨겁게 맞이하고있는것이다.
장한 그 모습 자세히 보자고 키돋음,발돋음을 해가는 학생소년들, 체육영웅의 손을 한번 잡아보자고 손을 내미는 열혈청년들, 아빠트창가에서 《장하다 계순희》라고 소리치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는 가두인민반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만사람 모두를 한품에 안아 재능을 꽃피워주고 빛내여주는 내 나라,내 조국에 대한 자랑과 긍지,열렬한 사랑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자동차행렬이 대성구역 근로자들로 장사진을 이룬 장산거리를 지나 룡흥네거리에 들어서자 환영의 물결은 더욱 세차게 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지척에 둔 금성거리입구에 이른 계순희선수와 환호하는 군중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량없는 은정속에 어제는 환희의 물결을 타고 《마라손녀왕》이, 오늘은 조국의 축복을 받으며 사랑의 꽃수레를 타고 《세계유술녀왕》이 행복의 절정에 오르는 가슴벅찬 선군조선의 경이적인 사변들을 어버이수령님께 마음속으로 보고드리는 계순희선수도 군중들도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끝없이 물결치는 환영의 파도를 헤가르며 무개차는 개선거리를 지나갔다.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풍치수려한 모란봉기슭의 연도와 개선문주변에 늘어선 수많은 군중들이 무개차가 지나갈 길우에 오색테프를 늘이고 꽃보라를 뿌리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계순희선수의 모교인 평양개선중학교 학생들이 울리는 힘찬 취주악소리에 맞추어 환영하는 군중들가운데는 애국모란피복공장을 비롯한 모란봉구역안의 로동계급과 계순희선수는 《자기 누나》,《자기 언니》라고 뽐내는 평양인흥유치원의 꼬마들도 보이였다.
무개차가 개선문에 도착하자 군중들이 선군조선의 체육인의 영예와 존엄,정신육체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보여준 우리의 미더운 계순희선수를 열렬히 환영하였다.
끝없이 베풀어지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충성의 고귀한 땀으로, 높은 실력과 실천으로 은혜로운 당에 드리는 값높은 선물을 안고 돌아온 계순희선수를 환영하는 군중의 모습, 그것은 백승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순결하고 열렬하며 다함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을 보여주는 선군조선의 참모습이다.
선군조선의 장한 딸 계순희선수에 대한 수도시민들과 청년학생들의 환영장면은 시간이 흐르고 연도가 이어질수록 성황을 이루었다.
계순희선수를 태운 무개차가 개선문을 떠나 칠성문거리로 향하자 《세계유술녀왕》을 맞이하는 환영의 꽃물결은 더욱 세차게 설레이였다.
손에손에 꽃다발들을 들고 연도에 달려나온 성,중앙기관들, 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의학대학을 비롯한 중구역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당창건 60돐을 앞두고 어머니당과 조국에 고귀한 선물을 드린 계순희선수를 뜨겁게 환영하였다.
《장하다 계순희》,《환영 계순희》라고 웨치는 군중들도 손을 저어 답례하는 선수도 백두의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행복감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못해하였으며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었다.
영웅조선의 상징인양 금시 네굽을 박차고 창공을 나를듯 솟아있는 천리마동상을 마주하는 계순희선수는 형언할수 없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천리마동상주변을 지난 무개차가 승리거리에 들어서자 3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던 군중들이 꽃다발과 손을 흔들며 선군조선의 장한 딸을 맞이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현대적으로 개건된 승리거리의 살림집들과 기관들의 베란다와 창문들, 거리에 떨쳐나온 수천명 군중들이 승리자의 웃음함뿍 담고 꽃물결에 실려가는 계순희선수에게 축하의 꽃보라,축복의 꽃보라를 뿌려주었다.
무개차가 창전네거리에 들어서자 군중의 환영은 고조를 이루었다.
청년학생들이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고귀한 선물을 마련하고 꽃수레를 타고온 계순희선수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3월26일공장 로동계급이 래일의 보다 큰 성과를 약속하며 체육영웅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더없이 자랑스러운 선군조선의 딸을 뜨겁게 포옹한 군중의 환호가연도에 세차게 굽이치는속에 무개차는 만수대언덕으로 향하였다.
경건한 마음안고 만수대언덕에 오른 계순희선수일행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련전련승으로 조국의 존엄을 빛내인 체육영웅을 축복하며 수도의 거리거리들에 펼쳐진 이날의 감격적인 화폭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정화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축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