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제작한 다매체련속편집물《력사와 함께 흘러온 조선미술》(1,2)이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고있다.
특히 《묻혀있던 옛글을 찾아》(2)는 서예전문가들과 해외동포들속에서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편집물에는 조선미술박물관에 있는 수많은 서예작품들가운데서 리조시기에 창작한 300여점의 서예작품들을 소개하고있다.
15세기부터 20세기초엽에 이르는 리조의 력대왕들과 력사에 이름을 남긴 70여명의 학자,군사가,정치가들의 서예작품들을 묶어놓은 이 다매체편집물에는 누구나 학습하기 쉽도록 옛글(한문)이 현대조선말대로 번역되여있으며 시기별,이름별,서예상식편으로 나뉘여 편집되여있다.
시기별,이름별편에는 인물들의 작품과 략력,일화도 함께 편집되여 매 서예를 내놓은 사람들에 대한 종합적인 표상을 가질수 있도록 되여있다.
서예상식편에서는 전서,예서,초서,행서,해서들에 대한 상식을 간편하게 해설해주어 서예를 잘모르는 사람들도 리해를 쉽게 하도록 하였다.
해외의 한 교포는 편집물을 보고 《국보적인 가치를 가지는 편집물이다.이 편집물을 보면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며조선의 옛서예의 발전력사를 깊이 알수있게 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