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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고무추동하는 투쟁의 기치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에 구현된 기본정신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로선이 구현된 공동구호는 온 겨레를 조국통일투쟁에로 부르는 투쟁과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에는 민족적자주권을 실현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외세에 의하여 60년동안이나 나라가 분렬되여있어 민족적자주권을 유린당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권을 확립하는것보다 더 큰 애국애족은 없다. 7천만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야말로 최대의 애국투쟁이며 조국애,민족애의 숭고한 발현으로 된다.

공동구호는 애국애족의 마음과 뜻을 지닌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운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설것을 호소하고있다.

론설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민족자주위업을 완성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이 담겨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에 무관심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해 해놓은것도 남긴것도 없는 사람은 조국과 민족앞에 떳떳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사람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마땅히 애국애족의 길,조국통일의 길에서 참된 인생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 공동구호의 요구대로 통일성업에 한몸바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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