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의위생방역사업이 활발하다.
《9,10월 수의위생방역월간》에 들어선 요즘 모든 축산기지들과 집짐승을 기르는 가정들에서 깨끗한 환경조성과 방역사업을 짜고들고있다.
평양시의 하당닭공장,만경대닭공장과 같은 대규모의 현대적가금공장들에서는 여름철에 살던 세균과 유해곤충들이 겨울나이를 하지 못하도록 습지,먹이창고,물웅뎅이 등을 정리,소독하고있다.
함흥시청년염소목장 등 풀 먹는 집짐승을 기르는 단위들에서는 양,염소들에 대한 검진사업과 함께 풀판파괴와 오염정형을 조사하고 해당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예방약접종과 구충사업도 진행되고있다.
한편 지난 7월 5일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가 조선에 발생하였던 H7*형 조류독감이 완전해제되였다고 선포한 이후에도 공화국에서는 조류독감예방에 큰 힘을 넣고있다.
공화국에서는 현재 주변나라들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고 철새들이 날아다니는 계절적특성으로부터 정상적인 철새감시와 정연한 철새통보체계를 세워놓았다.
뿐아니라 조류독감발생시 중앙에 신속정확히 보고하고 전염병을 미리막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가금공장들이 대규모적인 집단사육방법으로 관리운영되는 조건에서 조류독감의 비루스형들에 따르는 왁찐개발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