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5월1일경기장에서 련일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날이 갈수록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있다.
민요 《아리랑》을 비롯한 명곡들과 경기장의 거대한 공간을 메우며 천태만상의 황홀경을 펼치는 체조대와 무용대,배경대,레이자조명,전광장치물들의 불빛 등이 사람들을 완전히 매혹시키고있다.
공연전기간 집단체조와 예술공연형식을 잘 살리면서도 특색있는 기술적형상수단들이 조화롭게 결합된 작품은 말그대로 인류문화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대성공작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공연은 날마다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으며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관람신청이 계속 들어오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한 조선인민과 외국인들은 이 작품은 21세기의 대표작이라고 하면서 격찬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한결같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야말로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게 하는 대걸작품이며 당창건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다그쳐나갈 드높은 신심과 열정을 안겨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베료즈까》무용단 배우 크쎄니야 쥬랴블료바는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황홀하고 희한한 작품이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