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9월 14일기사 목록
조선꾸바 외교관계설정 45돐 연회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백남순외무상이 13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루벤 뻬레스 발데스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외교관계가 설정된후 지난 45년간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은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과 간섭,봉쇄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공동투쟁에서 호상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말하였다.

오늘 꾸바인민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옳바른 령도밑에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의 정의로운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꾸바와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의지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꾸바와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대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자주적인 나라들과 진보적당들사이의 친선관계의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그이께 사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성된 정세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확고한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위선과 침략에 맞서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