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 나라의 체육기술발전과 대중체육활동에 이바지할 체육기지와 체육관,체육경기장들이 많이 일떠서고있다.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이 한눈에 안겨오는 삼지연의 베개봉기슭에는 현대적인 체육기지가 마련되였다.
베개봉기슭의 특유한 자연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건설된 이 기지에는 빙상호케이장,속도빙상장을 비롯한 20여개의 체육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이 일대에 체육시설들이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체육경기는 물론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겨울철에 대중적인 체육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한편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체육관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이 체육관은 롱구,송구,탁구,권투 등의 체육경기들과 과학전시회,예술기량발표모임, 큰 규모의 회의도 할수 있는 체육 및 문화활동기지이다.
각 도,시,군들에서도 체육시설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이미 남포경기장의 개건현대화공사를 완공한데 이어 수만명수용능력의 평성경기장건설을 빠른속도로 다그치고있다.
이밖에도 황해북도 은파군을 비롯한 여러 시,군들에 체육선수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을 위한 현대적인 체육관들과 체육경기장들이 일떠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