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기념집회가 꾸바외무성과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9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인 펠리뻬 뻬레스 로께외무상, 당중앙위원회 국제부 페르난도 레미레스부장, 혁명무력성 뻬드로 멘디온도 고메스공군 및 반항공사령관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사회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꾸바주재 조선 박동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꾸바외무상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외교관계 수립후 두 나라 관계가 친선,련대성,호상협조와 지지에 기초하여 강화발전되여온데 언급하고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1986년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조선인민들로부터 받은 환영과 지지,김일성동지와 진행한 광범하고 솔직한 회담들,체 게바라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조선방문에 대해 잊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시종일관 지지하는 등 꾸바인민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분렬된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조선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꾸바예술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한편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펠리뻬 뻬레스 로께외무상이 9일 아바나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