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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통련 사무국장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 담화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안향산사무국장이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8일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비극과 재난을 강요한 남조선강점 미군은 《해방자》가 아니라 강점자이고 《원조자》가 아니라 략탈자이며 민족자주권의 란폭한 유린자라고 단죄하였다.

또한 미군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의 화근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없었다면 1950년대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전쟁의 참화도 없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의 새 시대에서 살려는 조선민족의 기대와 희망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해외동포들은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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