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과 반전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연단이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 북측준비위원회 녀성분과위원회 박순희위원장 등 녀성분과위원회 성원들,평양시안의 녀성근로자들과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녀성본부 정현백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녀성단체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먼저 기본연설들이 있었다.
박순희위원장은 연설에서 북측준비위원회 녀성분과위원회와 북녘의 전체 녀성들의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담아 남녘의 녀성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북과 남의 녀성들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평화와 번영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통일운동의 담당자,주인으로 등장하고있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녀성들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며 반전평화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응당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녀성들은 반전평화를 위하여 그 어떤 형태의 무력증강과 전쟁연습도 단호히 반대배격하여야 하며 서로 공조하여 통일운동의 튼튼한 성새를 쌓아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녀성들이 굳게 손을 잡고 6.15공동선언발표 5돐과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정현백상임대표는 연설에서 남과 북의 녀성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제는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있는 이 땅에서는 전쟁위협과 긴장이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남과 북의 녀성들은 전쟁위협을 제거하고 평화를 이룩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남북녀성들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협력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6.15공동선언실천과 녀성의 역할》,《반전평화와 녀성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북과 남의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6.15공동선언을 실천하기 위하여서는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의 녀성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정신을 자기의 신념과 의지로 만들고 그 실천에서 견결한 옹호자,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반전평화운동을 보다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들에 이어 6.15공동선언실천과 반전평화를 위한 북남녀성통일연단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북남녀성들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며 단합된 힘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수호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공동결의문은 또한 북남녀성들이 통일애국의 길에 사랑과 열정을 바치는 6.15시대의 참된 통일애국녀성이 되며 통일의 길에서 공동보조를 더욱 긴밀히 하고 련대단합을 일층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