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이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8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담화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동북아시아패권실현의 전략적거점으로 틀어쥐려는 력대 미행정부의 침략적정책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미사이에 첨예한 대치상태가 지속되고 조선반도가 불안정한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것도 군사적힘으로 조선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정책때문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사이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을 실현하려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