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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부상 로조친선 언급-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모스크바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성 알렉쎄예브부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8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된 연회에서 연설하면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좋게 확대발전되여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전 쏘련은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인정한 나라이며 그때부터 두 나라는 국제무대들에서 적극 협력하여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외무성을 비롯한 여러 국가기관들이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두 나라는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발전시킬수 있는 건설적인 안들을 발기하고 실현시키고있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조선의 북남관계발전에 깊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으며 6자회담이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할수 있는 유리한 공간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연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 이어 로씨야예술단과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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