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보고회가 8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 대표들, 심양시에 사는 동포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보고에서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국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힘있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선이 일떠설수 있었으며 그이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