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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경축공연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을 경축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9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국기게양대들에 힘있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발들과 여러가지 색조명,전광장치 등으로 황홀경을 이룬 경기장은 경축분위기를 더욱 돋구어주었다.

최태복,양형섭,정하철,김중린,최영림,장성우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주석단관람석에는 또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의장이 나왔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공화국창건 57돐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민족적정서가 짙고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일관된 음악과 무용,체조,교예, 률동화된 배경대, 특색있는 무대장치들과 전광장치,레이자조명 등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민족의 력사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이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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