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공화국의 위력을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이 실렸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그 어떤 대국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자기의 운명을 지켜주고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공동구호의 전투적호소따라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올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은 당창건 60돐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총돌격하는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의의깊은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60년 력사가 있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것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사상의 강국,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다.》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 조국건설의 길에서 이룩하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일찌기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 숭고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성상이나 피어린 투쟁을 벌리시면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항일혁명의 준엄한 나날에 마련하신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경험에 토대하여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한 공화국의 창건,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수천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영원한 삶의 품인 참다운 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당당한 주권국가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근 60년 세월이 흘러갔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과감히 헤쳐온 장구한 나날에 우리 인민은 조국은 곧 수령이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은 전적으로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독립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지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귀감이 창조되게 되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행정에서 쌓아올리신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우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세기를 이어 높이 떨쳐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40여성상의 혁명활동력사는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사상과 정치,군사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조선을 세상에 높이 떨치실 굳은 맹세를 안으시고 수령님 뜻대로,수령님식대로 부강조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와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특히 최근 10여년동안 우리 공화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우리의 군력과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에로 솟구쳐오르는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은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으며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위력에서 김일성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자주가 독립국가건설의 생명선이라면 총대는 민족자주의 최강의 무기이다. 총대가 약하면 주권국가로서의 응당한 권리도 행사할수 없고 이미 이룩한 독립도 지켜낼수 없으며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이 오늘의 세계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높이 떨쳐나가고있다. 100년전만 하여도 외세에 의하여 망국조약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5년전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의 수호자,민족자주의 전위부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찾아주신 우리 조국을 총대로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는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리는자가 있으면 추호도 용서치 않을 결사의 각오가 차넘치고 전국요새화,전민무장화가 빛나게 실현된것이 선군시대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신념을 가지고 자기 할 소리를 당당히 하며 자주의 강국,사회주의성새로 존엄떨치는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
일심단결은 국력의 기초이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철통같이 뭉쳐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운명공동체이다. 핵무기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에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밑뿌리가 있으며 주체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덕정치,광폭정치의 자랑찬 결실이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없이 고결한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을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위대한 선군혁명단결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의 모든 시책들이 인민을 위하여 채택되고 당도 정권도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공화국을 어머니품,삶의 요람으로 부르며 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천만군민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해나가는것은 령도자의 인덕정치가 빛나게 구현되여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희한한 현실이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닌 천만의 대오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백승의 력사는 끝없이 흐를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활력에 넘쳐 강성대국에로 비약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그 어디에서나 혁신과 전진의 기상이 약동하고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들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온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종자혁명,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인민경제 현대화,정보화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특히 최근 10여년동안에 이룩된 세기적변혁과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간고분투하여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벅차게 체험하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굳게 확신하고있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부강조국건설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일으켜나가는 보람찬 시대에 살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하제일명장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은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이다. 불멸의 건국업적이 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이 있고 우리 인민의 영원무궁할 미래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민족의 어버이로 대를 이어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공화국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찬란히 꽃피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바로 여기에 최고의 애국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열혈투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민족의 제일국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총대중시,군사중시의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우리 인민군대를 그 어떤 원쑤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야 한다. 온 사회에 총대를 사랑하고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의 인덕정치를 빛나게 구현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져야 한다.
전체 인민이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위대한 선군정치아래 억세게 다진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하루빨리 21세기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날 때 우리 공화국은 사상과 정치,군사의 강국으로뿐아니라 경제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틀어쥐고 온 나라에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에 자기의 힘과 열정,지혜를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맡겨진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며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이 민족의 슬기와 재능,강한 자존심이 깃든 선군시대의 위대한 창조물로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
앞으로 당창건 60돐까지는 한달 남았다. 당창건 60돐을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적열의로 하여 지금 어느 단위,어느 초소에서나 높은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우리는 오늘의 들끓는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10월의 혁명적명절을 커다란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사적위업이다.
우리는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대외정책적리념이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