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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미산소학교를 유향림소학교로 명명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산소학교가 유향림소학교로 명명되고 학교에 그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평양미산소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단원으로 준비해가던 유향림학생은 주체92(2003)년 1월 24일 뜻밖의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9살 꽃나이에 영웅적으로 희생되였다.

평양미산소학교를 유향림소학교로 명명하며 유향림의 반신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제막사에 이어 유향림학생의 어머니 리정희, 교원 김연희, 학교 소년단위원장 리성태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유향림학생이 공부하던 학교가 그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학교에 녀학생의 반신상이 세워졌으며 그의 영웅적소행이 온 나라에 전해지게 된데 언급하고 평범한 어린 소녀를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준 당의 은정속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유향림학생의 모범을 따라배워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전위투사로,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아들딸로 준비되기를 바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학생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아버지장군님만을 따르며 장군님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이였으며 불의의 정황속에서 백두산장군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전 평양미산소학교 유향림학생에게 수여하는 《김일성소년영예상》이 유가족에게 전달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학생의 반신상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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