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내각 박봉주총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호금도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동지들이 9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 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 동지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그리고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그리고 형제적인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는 새 시대에 들어섰다는것을 선포한것으로 됩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심단결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사회주의혁명과 건설,북남관계와 대외교류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면서 조선인민이 앞으로의 모든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할것을 축원합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밑에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지고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력사적시기와 새로운 국제정세하에서 조선측과 함께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의 친선협조와 교류를 계속 확대강화함으로써 중조친선이 보다 활기를 띠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호금도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온가보
2005년 9월 8일
베이징(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