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경암산에 혁명사적표식비가 건립되고 자연바위에 선생님께서 지으신 《남산의 푸른 소나무》가사가 새겨졌다. 사리원시는 조선의 중서부에 자리잡고있다.
경암산은 중국동북지방에 활동거점을 옮기시고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선생님께서 일제에 의하여 파괴된 국내의 조선국민회조직들을 복구하며 인민대중을 무산혁명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주체10(1921)년 가을 의주,피현,평양 등 여러 지방을 거쳐 이곳으로 오시여 혁명활동을 벌리신 곳이다.
선생님께서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남기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한마음안고 시안의 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혁명사적표식비를 건립하고 가사를 자연바위에 새겼다.
혁명사적표식비와 글발 준공식이 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로배권책임비서는 준공사에서 김형직선생님의 원대한 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이 땅우에 자랑찬 현실로 꽃펴났다고 하면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