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7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이스마일 아이마트부위원장, 외교부 무대위부부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담가림부장조리,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규률검사부 방전귀부부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나라의 주인이 되여 새 사회를 건설하는 광명한 길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7년간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양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추진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올해는 조선해방 60돐, 조선로동당창건 60돐, 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다. 뜻깊은 이해에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경제건설과 북남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중조친선은 날로 더욱 강화되여 이미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과 령도밑에 중조관계가 가일층 공고발전되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더욱 활발해지고있으며 두 나라는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밀접한 의견교환과 협동을 유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중국인민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계속 강화함으로써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보다 활력에 넘치도록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