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무력기관,정권기관 일군들, 모범적인 일군들, 영웅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박봉주내각총리가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탄생한 주체37(1948)년 9월 9일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인민의 국가가 출현하고 우리 인민의 사회정치생활과 조선혁명발전에서 근본적전환이 일어난 의의깊은 경사의 날로 주체조선의 년대기에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나라에서 주권문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지적하고 공화국의 창건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하여 지난 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여 주체조선의 영예와 위용을 높이 떨쳐나가게 되였으며 인류정치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념을 실현해나가는 새 형의 사회주의국가가 탄생하고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자주위업의 성과적수행을 담보하는 인민정권건설의 가장 옳바른 길을 찾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 일대 경사였으며 주체시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는 국가주권을 세우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에서 이룩된 고귀한 전취물이였다.
공화국의 창건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정권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인민대중과 혈연적으로 결합되고 그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의 기본사명이며 첫째가는 징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 자리에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로,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 건설하신것은 인민대중과 정권의 유기적결합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고 주체시대 새형의 국가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혁명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우리 시대발전의 합법칙성과 우리 혁명의 필연적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기본원칙으로 규정하시고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사에 따라 우리 식으로 정권을 세우시였으며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제시하고 자체의 힘으로 관철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제국주의,지배주의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곡절과 실패를 거듭하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정권을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적인 정권으로 건설하신것은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이였으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로운 장을 장식한 력사적리정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가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혁명의 힘있는 주체로 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사회적진보와 민족적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된 우리 공화국은 전진도상에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전변을 이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심각한 교훈을 깊이 분석하시고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한 국가건설의 혁명적인 길을 개척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건설하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공세로 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정권이 변질와해되고 련이어 붕괴되는 엄혹한 풍파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국가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꿋꿋이 전진시켜올수 있은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우리 국가의 령도체계는 오직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가장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가장 충실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령도체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천명하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념원과 한결같은 의사를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는것을 법화하도록 하는 력사적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전무후무한 수령에 대한 고결한 충성과 도덕의리의 최고정화이며 우리 공화국이 세세년년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과 건국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특출한 민족사적장거로 된다.
주체의 국가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은 우리 공화국을 백전백승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1990년대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된 준엄한 현실에 대처하여 우리 당의 전통적인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주체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끊임없는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우리 국방공업의 자립화,현대화를 새로운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와 나라의 군력을 철옹성같이 다지시였다.
군사분야에서 이룩된 이 특출한 성과와 업적은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으며 선군조선의 필승의 위용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국가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원천은 정치사상적위력에 있으며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은 곧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리념과 선군혁명의 합법칙적요구를 구현하시여 인민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시켜 군민의 철통같은 단합을 실현하시였으며 숭고한 인덕정치로 수령중심의 동지애에 기초한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심으로써 공화국의 사회정치적지반과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공고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에 의거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정치사상의 강국으로,무적의 혁명군대와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지고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도 맞서나가는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전반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정권은 총대에 의하여 유지되고 강화발전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구현하여 우리 시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가장 옳바른 길을 열어놓은 한없이 귀중한 재보로 된다.
나라의 위력은 국가령도체계의 공고성과 뗄수 없이 결부되여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령도체계를 개편완성하는데 중대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선군혁명의 요구에 맞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을 새롭게 규정하신 토대우에서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우리 식의 국가령도체계를 정립하심으로써 공화국을 선군의 위력으로 만난을 헤치며 조국을 수호하고 나라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독특하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공고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에 의거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정치사상의 강국으로,무적의 혁명군대와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지고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도 맞서나가는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그처럼 간고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력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지난 세기 90년대 조국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기로에 놓였던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토지정리와 물길공사 등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조국의 면모가 일신되였으며 온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회주의문화가 활짝 꽃펴난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력사에서 처음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일어난 거대한 민족사적사변으로 된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건국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근본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의 뜻대로,수령님식으로 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국가로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과 우리 인민의 운명이시며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가장 숭고한 의리이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에 선군혁명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드는 열혈충신이 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45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이며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공화국정권을 강화하며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이다.
우리는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고 사회주의원칙을 관철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선군시대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 식으로 경제관리를 짜고들며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을 높여 경제강국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통일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며 삼천리강토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우리는 지금 제국주의반동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며 우리 공화국의 최종목표이다.
공화국정부는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것이다.
자주,평화,친선은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이다.
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미제의 세계제패야망과 날강도적인 국가테로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며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하는 모든 나라,모든 인민들과의 련대성과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고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여 10월의 대축전을 우리의 당,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는 력사적인 계기로 빛내여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혁명의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지만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으며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