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침구술을 과학화한 고려침혈진단치료기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의학대학 교수,박사 현병근의 말에 의하면 고려침혈진단치료기는 침혈의 전기생리학적특성을 리용하여 12경맥의 불균형을 진단하고 장애된 혈의 해당 부위에 작은 침을 꽂아주어 병을 고치는 의료기구이다.
치료기는 침혈을 정확히 찾는것과 동시에 질병의 의학적진단과 치료의 효과성을 현저히 높여준다.
이 치료기에 의하여 식물신경실조증,취장염,불면증,기관지천식 등 50여종의 난치병을 앓는 환자들이 발병초기인 경우 100%, 10~20년이상 경과한 만성인 경우 70~80%가 완치률을 보았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들에서 침구술을 과학화하기 위한 의료기구들을 개발하여 환자치료에 도입하였지만 고려침혈진단치료기처럼 병진단이 정확하고 침혈부위설정과 치료방법이 과학적인 치료기는 처음이다.
《모스크바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높이 평가된 이 치료기는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