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을 맞으며 수리아,프랑스,인디아,체스꼬,우간다,타이,라오스,파키스탄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토론회,강연회,좌담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있으며 기념글들이 특집되고있다.
행사참가자들과 기념글들은 한결같이 사회주의조선이 김정일시대에 와서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선군정치에 의해 국력이 강화되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존엄이 비상히 높아진데 대하여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공화국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자기의 존엄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지난세기에 이어 끊임없이 계속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경제적봉쇄와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공화국이 자주의 길을 따라 힘있게 나갈수 있게하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선군정치에 의해 력사에 류례없는 경제적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령도자와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해지고 나라의 군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공화국은 적들의 도전이 강화될수록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주독립국가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온갖 압력과 간섭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렸다.
군력이 약하면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진리로 새기고있는 조선인민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춤으로써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못하게 하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국제무대에서 제할소리를 다하며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최근 5년동안 15개 나라가 조선과 외교관계를 설정한것은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조선인민은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공화국창건 5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