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조일민대표는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회견에서 미군의 이남강점 60년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고 민족의 발전과 통일을 가로막은 범죄의 60년이라고 하면서 반만년동안 한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을 둘로 분렬시키고 60년이라는 오랜 세월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반통일행위는 가장 엄중한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오늘 이남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더욱 강화하고있을뿐아니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남북사이의 화해와 협력,통일과정을 몹시 배아파하며 그것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음으로양으로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범죄행위가운데서 또한 엄중한것은 조선전쟁시기 저지른 대량살륙 및 파괴행위 등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이다.
미제의 범죄는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정책화하면서 핵위협과 경제봉쇄,사상문화적침투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에 대한 《제도전복》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는것이다.
력사는 주《한》미군의 죄악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겨레는 올해를 미군철수의 원년으로 정하였다.
대표는 세계진보적력량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미제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우리 민족의 정의의 애국위업에 대한 지지련대활동을 더욱 광범히 벌려줄것을 호소한다고 말하였다.(끝)